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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경영 효율화"…생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한국경제-경제 · 2026-09-09 14:55 · 에이피알(27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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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에이피알 "경영 효율화"…생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경영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 9일 에이피알은 이사회를 열고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최대주주 지분 구조 및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 체결일은 오는 16일이며, 합병기일은 12월 31일로 예정됐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중복 관리 인프라를 정비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 1곳과 경기 평택 2곳 등 총 3곳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뷰티 디바이스 등의 생산을 담당해 왔다. 연구개발부터 제품 기획, 생산, 물류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내재화의 핵심 축을 맡아온 조직이다. 이번 생산 인프라의 본사 통합은 향후 에이피알의 신사업 성패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에이피알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생산 인프라의 고도화가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EBD) 및 스킨부스터 등 신규 미용 의료기기 사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측은 "조직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9일 에이피알은 이사회를 열고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은 1대0이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최대주주 지분 구조 및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 체결일은 오는 16일이며, 합병기일은 12월 31일로 예정됐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중복 관리 인프라를 정비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 1곳과 경기 평택 2곳 등 총 3곳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뷰티 디바이스 등의 생산을 담당해 왔다. 연구개발부터 제품 기획, 생산, 물류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내재화의 핵심 축을 맡아온 조직이다. 이번 생산 인프라의 본사 통합은 향후 에이피알의 신사업 성패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에이피알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생산 인프라의 고도화가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EBD) 및 스킨부스터 등 신규 미용 의료기기 사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측은 "조직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