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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SMR 파트너' 홀텍, IPO로 9억달러 조달 추진

한국경제-증권 · 2026-09-09 15:30 ·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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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 102억달러로 추정...투자설명회 실시 현대건설과 2021년부터 협력...업계 수혜 기대 홀텍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5~18달러로 제시하고, 총 500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102억달러로 추정한다. 홀텍의 IPO 공동주관사는 JP모간체이스와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구겐하임증권, 씨티그룹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홀텍은 조만간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할 계획이다. 1986년 설립된 홀텍은 원전 설계·재료·제조 등 핵심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했다. 홀텍은 세계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원전 해체 사업 미국 점유율 1위 등 원전 사업 전반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케일파워, X에너지, GE히타치, 웨스팅하우스 등이 경쟁사로 꼽힌다. 현대건설과는 2021년부터 SMR 사업 분야에서 폭넓게 협력 중이다. 두 기업은 ‘SMR-160’과 ‘SMR-300’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현대건설과 홀텍이 공동 구축 중인 첫 상용 SMR ‘파이오니어 1·2호기’이 연내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드 원전 부지에서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미 에너지부로부터 4억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확보했다. 이미아 기자 [email protected]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