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자리걸음에도 7000선 탈환한 코스피...다시 커진 'AI 확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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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오픈AI의 차세대 에이전틱 AI 모델 '아스트라' 공개에 따른 글로벌 AI 확신론 회복과 외국인의 국내 반도체주 순매수에 힘입어 한 달 반 만에 7,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서도 반도체주 강세
에이전틱 AI 시대 열리며
'AI 버블론'서 '확신론' 전환
韓·美 양국서 AI 랠리
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40% 상승한 7051.64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가 7000선을 넘어선 건 지난 7월 23일 이후 48일(33거래일) 만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코스피지수는 본전을 찾으려는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7000선 문턱에서 미끄러졌다. 하지만 이날은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보합세를 보였음에도 SK하이닉스(3.51%)를 필두로 심텍(8.87%), 주성엔지니어링(6.12%)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가온전선(16.7%), LS일렉트릭(5.49%) 등 전력 인프라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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