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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E에어로, 117억弗에 방산·전력 부품기업 인수

한국경제-증권 · 2026-09-09 18:35 ·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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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美 GE에어로, 117억弗에 방산·전력 부품기업 인수 미국 항공기 엔진기업 GE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산업·전력용 정밀 주조 부품사 컨솔리데이티드프리시전프로덕츠(CPP)를 117억5000만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PP는 1991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설립됐다. 항공기와 헬리콥터, 엔진용 가스터빈 등에 쓰이는 주조 부품 전문기업이다. 민간·방산용 항공기 엔진 부품 부문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매입 자금 중 70억달러는 현금, 나머지는 신규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최종 작업은 내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GE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뒤 최대 규모로 단행하는 기업 인수다. 래리 컬프 GE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업용과 방산용 항공엔진 부품 공급망을 관리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소식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0.66% 소폭 하락한 334.91달러를 기록했다. 이미아 기자 [email protected] CPP는 1991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설립됐다. 항공기와 헬리콥터, 엔진용 가스터빈 등에 쓰이는 주조 부품 전문기업이다. 민간·방산용 항공기 엔진 부품 부문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매입 자금 중 70억달러는 현금, 나머지는 신규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최종 작업은 내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GE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뒤 최대 규모로 단행하는 기업 인수다. 래리 컬프 GE에어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업용과 방산용 항공엔진 부품 공급망을 관리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소식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0.66% 소폭 하락한 334.91달러를 기록했다. 이미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