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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다음은 '코르티스'…하이브, 저연차 폭풍 성장”[클릭e종목]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0 07:20 · 하이브(3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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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0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174,2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3.97% 거래량 181,520 전일가 181,400 2026.09.09 15:30 기준 관련기사 개인정보 또 털린 하이브 위버스…흑자 전환에도 정보보호 투자 감소 스포티파이도 K-POP에 꽂혔다…수혜주는 [주末머니] 하이브, 남성 1.5억벌 때 여성 4900만원…소수 男임원 권력·급여 독식 에 대해 저연차 아티스트의 가파른 성장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의 수익성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의 두 축이 확보됐다며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BTS 활동에 집중되어 있지만, 저연차 IP의 빠른 성장과 위버스를 중심에 둔 플랫폼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수의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 플랫폼을 보유해 콘텐츠, 캐릭터, 인공지능(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특히 신인급 아티스트인 코르티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박 연구원은 "직전 앨범 판매량 330만 장을 기록한 코르티스는 지난 7월부터 북미와 일본에서 14회 규모의 투어를 진행하며 저연차 가운데 가장 빠른 인지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캣츠아이의 북미·유럽 투어 확대와 하반기 신인 그룹 튜이드의 데뷔가 더해져 수익 기반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무서워, 제발 지금 일본 가지 마라"…사망자 나오...플랫폼인 위버스의 성과도 긍정적이다. 위버스의 2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50만명 증가한 1440만명을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유료 멤버십 지표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올해 높은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향후 실시간 번역과 추천 서비스 등 AI 기반 기능과 라이선스 사업 확장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