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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올해 최대실적 기대 신한지주…목표가↑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0 07:20 · 신한지주(0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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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강화 기대감도 커 키움증권은 10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110,6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30% 거래량 958,127 전일가 113,200 2026.09.09 15:30 기준 관련기사 거시환경 변수 속 금융株 중 유리한 순서는? [주末머니]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코스피·코스닥 상승 에 대해 올해 높은 이익 성장과 충당금 비용 감소에 힘입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은 1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이자이익이 9.4%, 비이자이익이 56% 증가했고 충당금 비용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3조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2026년 최대 실적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자이익 7.7% 증가, 비이자이익 19.7% 증가 등 탑라인 이익의 높은 성장률에 더해 충당금 비용이 10.8% 감소한 점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강화되는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약 1조4000억원+α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12% 이상 증가하는 수준"이라며 "1조4000억원 이상 취득분은 이익과 자본적정성 추이를 감안해 4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43%로 전분기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다"며 "2027년 주주환원율 목표인 50%는 2025년에 이미 달성된 만큼, 2026년에는 50%를 상회하는 주주환원율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무서워, 제발 지금 일본 가지 마라"…사망자 나오...그는 "이익 증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 규모가 한층 더 증가할 여지가 크다"며 "2026년말 BPS(주당순자산) 기준 목표 PBR은 1.25배,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는 10.6%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