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소비자보호문화 정착 위한 '완전판매 행사' 실시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약관전달, 주요내용 설명 등 준수사항 점검
상품개발부터 판매·보상까지 소비자불편 예방체계 강화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641,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93% 거래량 67,903 전일가 647,000 2026.09.09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화재 돌풍에 장기보험 순위변동…'질병·상해보험' 영업에서 갈렸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3주년…안내견·은퇴견 11마리 새가족 맞아 삼성화재 발굴 대학생팀, 국제대회 3위 수상 는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영업현장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완전판매 행사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약관 전달, 주요 내용 설명 등 소비자보호 관련 사항을 영업조직이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삼성화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만화와 노래를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비자보호 수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완전판매 관련 핵심 내용을 담은 '완판Song'을 제작해 영업 현장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소비자보호 준수사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업조직이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판매 프로세스를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및 소비자 불만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고객중심 경영 실천 3단계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다. 1단계는 소비자정책팀, 2단계는 전사 소비자보호 관련 업무 수행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3단계는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삼성화재는 소비자와 접하는 전 조직을 아우르는 고객중심 경영 실천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삼성화재는 소비자보호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알렸다.
대표적으로 소비자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고객패널' 제도를 지난해부터는 매달 하고 있으며, 지난달 제39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고객패널은 보험의 핵심 서비스인 보상 업무부터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소비자보호 활동의 중심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보호 부서가 상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상품 구조와 약관 문구, 계약 관련 서류, 보상 지침 등을 검토하고 있다. 소비자 불편이나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함께 선제적인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불만 증가 등 이상징후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판매 중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마련해 운영한다.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만 가운데 예방 가능한 사항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선해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의 평균 민원 건수는 1분기 대비 약 30% 감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무서워, 제발 지금 일본 가지 마라"…사망자 나오...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우려되는 사항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는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