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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게임 '제우스' 흥행에 호실적 기대…목표가↑"-NH

한국경제-증권 · 2026-09-10 09:30 ·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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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컴투스, 신작게임 '제우스' 흥행에 호실적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0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컴투스는 3분기 매출 2246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할 것이란 추정치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82억원보다 108.5% 많은 수준이다. 실적 상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은 지난 8월 26일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이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신작의 매출 추정치를 3분기 기존 102억원(일평균 3억원)에서 578억원(일평균 17억원)으로, 4분기는 기존 243억원(일평균 2억7000만원)에서 765억원(일평균 8억5000만원)으로 대폭 올려 잡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컴투스가 출시했던 게임이 론칭 초기 좋은 성과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이번 신작은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대비가 충실히 이뤄진 것으로 판단되고, 지난 2주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가파른 매출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신작 게임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에 대해 안 연구원은 "신작 론칭 이후 모멘텀 소멸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을 기존 17배에서 15배로 하향했으나, 2026~2027년 실적 성장 폭이 커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2026년 평균 PER이 22.9배 수준인 반면 컴투스는 8.2배에 불과해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컴투스는 3분기 매출 2246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할 것이란 추정치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82억원보다 108.5% 많은 수준이다. 실적 상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은 지난 8월 26일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이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신작의 매출 추정치를 3분기 기존 102억원(일평균 3억원)에서 578억원(일평균 17억원)으로, 4분기는 기존 243억원(일평균 2억7000만원)에서 765억원(일평균 8억5000만원)으로 대폭 올려 잡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컴투스가 출시했던 게임이 론칭 초기 좋은 성과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이번 신작은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대비가 충실히 이뤄진 것으로 판단되고, 지난 2주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가파른 매출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신작 게임의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에 대해 안 연구원은 "신작 론칭 이후 모멘텀 소멸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을 기존 17배에서 15배로 하향했으나, 2026~2027년 실적 성장 폭이 커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2026년 평균 PER이 22.9배 수준인 반면 컴투스는 8.2배에 불과해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