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러스, 챗GPT 등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시장 진출…신규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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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 애드포러스 close 증권정보 397810 KOSDAQ 현재가 6,890 전일대비 350 등락률 +5.35% 거래량 3,655 전일가 6,540 2026.09.10 09:24 기준 관련기사 애드포러스, 최대주주·경영진 지분 장내 매수…"실적 성장 자신감" 애드포러스, JTBC 월드컵 전용 홈페이지 광고 공급 맡는다…AI 기반 수익화 강화 애드포러스, 온더플래닛 인수…브랜드 컨설팅 분야 진출 가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광고 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AI 최적화(AIO) 서비스를 결합해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애드포러스는 계열사 일리애드를 통해 GEO·AIO 서비스 'ILLIGEO(일리지오)'를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GEO·AIO는 기존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달리 생성형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정보와 콘텐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구조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네이버 AI 브리핑 등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새로운 광고·마케팅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리애드는 광고주 웹사이트와 콘텐츠가 AI 검색 환경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는지 진단하고 핵심 질문 설계, 콘텐츠 구조화, 랜딩페이지 개선, 검색 및 AI 테스트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생성형 AI가 웹상의 정보를 직접 요약하고 관련 출처를 제시하는 방식이 확산하면서 광고주의 콘텐츠가 AI 답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새로운 마케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애플리케이션 중심의 광고 운영 영역을 AI 검색 환경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리애드의 GEO·AIO 서비스와 기존 광고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해 광고 데이터 분석부터 콘텐츠 최적화, 랜딩페이지 개선, 전환 성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성형 AI 검색의 보편화로 광고주 콘텐츠가 어떤 맥락에서 해석되고 연결되는지가 광고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기존 AI 광고 데이터 플랫폼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GEO·AIO 서비스를 연계해 광고주의 검색 유입과 전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드포러스는 신규 사업 확대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상장 이후 지난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 이어 최근에도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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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제발 지금 일본 가지 마라"…사망자 나오...생성형 AI 기반 검색 시장이 확대될수록 기업이 보유한 콘텐츠를 AI가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답변에 반영하도록 만드는지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기존 광고 사업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AI 검색 최적화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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