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선도전기(007610), 에너지기술연구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 동사에 이전 소식 속 소폭 상승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언론을 통해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책임연구원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을 동사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분전반은 건물로 들어온 전기를 조명과 냉난방, 콘센트 등 회로별로 나눠 보내는 설비로, 분전반의 전력 사용량을 계측하면 건물 내부에서 전기가 사용되는 지점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동사는 수배전반 등 전력기기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연구진과 함께 뉴로패널 기반 지능형 분전반의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연구책임자인 김종훈 책임연구원은 "이번 기술이전은 도전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연구가 산업 현장과 만나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히 전기를 나눠 보내던 분전반이 스스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지능형 설비로 진화하면 건물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국내 전력기기 산업의 AI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아이스크림에듀(289010), 최대주주 시공테크, 동사 주식 공개매수 결정에 급등
공개매수설명/신고서 전자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시공테크는 동사 보통주 최대 360만 주를 주당 1,2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 918원 대비 30.72% 할증한 것이며, 총 투입금은 약 43억 2,000만 원이다. 이에 시공테크의 직접 지분은 기존 28.57%에서 최대 54.38%로 늘어날 예정이며,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37.08%에서 62.89%로 증가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현지시간으로 9월 10일부터 29일까지이며, 결제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이와 관련, 시공테크는 공개매수 목적에 대해 "아이스크림에듀의 경영 성과가 적시에 시장평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전체주주에게 현재의 시장 환경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투자 회수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경영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 이마트(139480), 스타벅스 부진에 따른 3분기 실적 시장 추정치 하회 전망 등에 하락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실적은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본업의 실적 성장이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2분기 SCK(스타벅스코리아) 실적 악화가 일시적인 요인으로 해석하였고, SSG.COM 수익성 개선에 따른 적자폭 축소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3분기 영업실적은 SCK 부진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이에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7,413억 원(전년동기대비 +4.6%), 영업이익 1,285억 원(전년동기대비 -15.1%)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 추정의 주요 이유는 SCK 수익성 약화라며, SCK관련 이슈에 따른 집객력 하락이 3분기까지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한 고정비 부담 증가가 수익성을 하락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SCK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600억 원이었다며,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42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관련 부진에 따라 영업이익 기여도는 약 842억 원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셀바이오휴먼텍(318160), 마스크팩 수출 확대 최대 수혜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마스크팩 수출 확대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장품 업종 수출 특이점 중 하나가 마스크팩 수출이라며, 2026년 8월까지 YoY 8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이후 마스크팩 수출은 계속 감소했고, 2022년을 기점으로 회복세에 있다며, 감소는 대 중국 수출 부진 영향이고 회복은 대 미국 수출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대 미국 수출은 패드 타입의 메디힐과 메디큐브의 기여도가 높다며, 이들 제품에 시트를 공급하는 업체가 동사라고 밝혔다. 2010년대는 아사히카세이 부직포 시트가 대세였는데, 동사의 셀룰로스 PT셀이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시트마스크 중고가 시장, 즉 올리브영과 수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브랜드 업체들 대부분 동사의 시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동사의 3분기 매출은 201억 원(YoY 39%), 영업이익은 40억 원(YoY 112%, OPM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ODM 업체들의 Capa 부족에 따른 공급 불안 영향으로 미리 2027년 물량 생산을 원하는 거래처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매출 규모가 QoQ 별로 떨어질 것 같지 않다며, 2026년 별도 매출 668억 원(YoY 31%), 영업이익 100억 원(YoY 192%, OPM 15%)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5.7배로 글로벌 마스크팩 시장 확대, ODM 부족 현상에 따른 높은 성장 여력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 컴투스(078340),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성과 호조에 따른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 분석 등에 강세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이후 기대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실적 추정치를 대폭 상향했다고 밝혔다. 신작 흥행이 실적으로 이어질 경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도 재평가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26일 출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2주가 지난 지금 시점에도 여전히 구글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3분기 이후 실적에 크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3분기 매출액은 102억 원, 일평균 3억 원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578억 원, 일평균 17억 원으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전망치도 기존 243억 원, 일평균 2억 7,000만 원에서 각각 765억 원, 8억 5,000만 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사가 출시했던 게임이 론칭 초기 좋은 성과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가 존재했지만, 이번 신작은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대비가 충실히 이뤄진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글로벌 게임사들의 2026년 평균 PER은 여전히 22.9배 수준인 반면 동사는 8.2배에 불과해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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