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유암코·KHI, 케이조선 매각 재추진

한국경제-경제 · 2026-09-10 18:30 · #조선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유암코·KHI, 케이조선 매각 재추진 매각가 9000억~1조원 거론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 매각 작업이 재추진된다. 최대주주 유암코(연합자산관리)와 KHI그룹이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매각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는 조만간 케이조선 재매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케이조선 지분 99.6%다. 유암코와 KHI가 지분 49.8%씩을 보유하고 있다. 매각가로 9000억~1조원이 거론된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투자자 중 한 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 후보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곳이 있는지 기다릴 예정이다. 새로운 인수 후보가 없으면 MOU 체결 기업이 케이조선을 사들이게 된다. 유암코·KHI는 지난해 9월 공개경쟁입찰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본입찰에 단독 참여한 태광산업·오성첨단소재·그린하버자산운용 컨소시엄과 협상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략적 투자자(SI)의 부재와 경영 적합성 이슈 등으로 컨소시엄이 깨졌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문도 넘지 못했다. 송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는 조만간 케이조선 재매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케이조선 지분 99.6%다. 유암코와 KHI가 지분 49.8%씩을 보유하고 있다. 매각가로 9000억~1조원이 거론된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투자자 중 한 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 후보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곳이 있는지 기다릴 예정이다. 새로운 인수 후보가 없으면 MOU 체결 기업이 케이조선을 사들이게 된다. 유암코·KHI는 지난해 9월 공개경쟁입찰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본입찰에 단독 참여한 태광산업·오성첨단소재·그린하버자산운용 컨소시엄과 협상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략적 투자자(SI)의 부재와 경영 적합성 이슈 등으로 컨소시엄이 깨졌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문도 넘지 못했다. 송은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