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인터로조, 일본발 3Q 실적 반등 전망-키움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11 07:55 · 인터로조(11961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키움증권은 11일 인터로조에 대해 일본향 축 고정 렌즈 신제품의 매출 인식과 현지 신규 발주, 오프라인 점포 확장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한 378억원, 영업이익은 66.6% 늘어난 79억원(영업이익률 20.8%)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에 지연되었던 일본향 축 고정 렌즈 신제품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일본 돈키호테 200개소 이상에 납품되어 우수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신규 발주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신 연구원은 채널 확대 및 해외 인허가 모멘텀에 대해선 “공덕 본사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인 '클라렌 스튜디오'를 연 데 이어 홍대 2호점을 개점했고 이르면 연말 신사 3호점을 열어 대면 접점을 다각화할 것”이라며 “지난 5월 실리콘 정기 교체용(FRP) 렌즈 허가를 받은 데 이어 4분기 초 미국 FDA로부터 실리콘 컬러 원데이(1-Day) 렌즈 허가를 획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유럽 CVC캐피탈의 스타비젼 인수와 KLN파트너스의 피피비스튜디오스 인수 등 콘택트렌즈 업계에 대한 사모펀드들의 지분 인수 사례를 언급했다. 아울러 인터로조는 우수한 제조 설비와 독자 브랜드를 모두 내재화한 경쟁력을 갖춘 만큼 향후 브랜드 가치 제고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문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