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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 수출 경쟁력 재부각…목표가↑"-NH

한국경제-증권 · 2026-09-11 08:15 ·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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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대우건설, 원전 수출 경쟁력 재부각…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1일 대우건설에 대해 "원전 8기 건설 사업을 담은 대미 투자가 발표되면 주간사 경험에 기반한 수출 경쟁력이 재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전 주간사 경험을 보유한 한국 건설사가 3개사로 압축된 가운데 경쟁사들의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하면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 높다"며 "목표가 산출에 이미 반영된 향후 3년간 총 6기(체코 2기·베트남 2기·미국 2기)의 원전 수주 가정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안건의 수주도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대우건설이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주 가이던스(전망치)를 50% 상향하면서 제시한 주요 안건은 총 5건이다. 파푸아뉴기니 LNG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낙찰 의향서 수령 등 2건에 대한 추가 공시가 있었다. 이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LNG 액화 공종 원청 레코드(기록)를 보유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자 글로벌 7개사 중 하나"라면서 "전쟁 이후 LNG 최종투자결정(FID) 발주 가속화 흐름 속에서 관련 경쟁력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봤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30% 증가한 186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분기의 건축 부문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전 주간사 경험을 보유한 한국 건설사가 3개사로 압축된 가운데 경쟁사들의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하면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 높다"며 "목표가 산출에 이미 반영된 향후 3년간 총 6기(체코 2기·베트남 2기·미국 2기)의 원전 수주 가정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안건의 수주도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대우건설이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수주 가이던스(전망치)를 50% 상향하면서 제시한 주요 안건은 총 5건이다. 파푸아뉴기니 LNG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낙찰 의향서 수령 등 2건에 대한 추가 공시가 있었다. 이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LNG 액화 공종 원청 레코드(기록)를 보유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자 글로벌 7개사 중 하나"라면서 "전쟁 이후 LNG 최종투자결정(FID) 발주 가속화 흐름 속에서 관련 경쟁력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봤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30% 증가한 186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분기의 건축 부문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