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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본격 분양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11 08:40 ·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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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11일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삼환기업이 시행∙시공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 일원에 지하 4층 최고 15층 7개동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94㎡, 99㎡의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수원팔경 중 ‘서호낙조’로 잘 알려진 서호공원에 인접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입지로,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안의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서호둘레길 같은 산책로를 비롯해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도 이용할 수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라는 점 또한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수원역과 화서역이 가까운 데다, 향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예정)이 개통하면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CTX-C 노선 개통 시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 만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 편의시설은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주요 브랜드의 대형시설 3곳을 중심으로 ‘트리플 몰세권’ 입지를 갖췄다. 화서역 인근으로 탑동초, 구운중 등이 위치해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이 같은 입지적 장점에 더해 삼환기업은 차별화된 상품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일부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으로 화려함과 입체감을 줬고, 일부 타입에는 최대 5.6m 광폭거실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65대를 확보해 편의성도 높였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에는 수원지역 최초로 주차와 현관 출입 등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된다. 주차관제시스템에 따라 주차장 내 빈 자리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안면인식 기술로 별도의 키패드 터치 없이 공동 및 세대 현관을 드나들 수 있다. 아울러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솔닥’과의 협업으로 비대면 진료와 헬스케어 등 첨단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도 제공된다. 삼환기업은 계약조건과 옵션에서도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고자 했는데,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했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60%)에는 무이자를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무상옵션 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됐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