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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싱가포르 역이민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1 09:40 · NH투자증권(0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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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최초 '올인원 역이민 통합 지원' LA·홍콩·뉴욕 이어 싱가포르까지 NH투자증권이 해외 거주 교민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승현 NH투자증권 세무전문위원이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및 전환되는 시기 등을 설명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26,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14% 거래량 37,852 전일가 26,300 2026.09.11 09:16 기준 관련기사 5만원대까지 추락했는데 한 달 만에 11만원…기관 2456억 쓸어 담은 이 종목[이주의 관.종] NH증권 "'퇴직연금 개인투자용국채' 출시전 이벤트" [클릭 e종목]NH투자증권, 업종 모멘텀 약할 때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은 해외 거주 교민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택스(Tax)센터 소속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 2인이 현지에서 직접 강연과 상담을 맡았다. 세미나는 7일과 9일 두 차례 열렸고, 1대1 개별 상담은 8일과 10일 진행됐다. 개별 상담은 신청 공지가 나간 지 사흘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싱가포르는 통상 국내 부유층이 선호하는 이민지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지에서도 역이민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 복귀를 준비 중인 교민뿐 아니라 국내 부동산·금융자산을 보유한 교민, 자녀 학업으로 현지에 체류 중인 가족, 한국 자산에 신규 투자를 검토하는 교민 등이 상담에 참여해 '언제 귀국할지', '귀국 전 어떤 자산을 정리할지' 등 실행 시점을 구체적으로 묻는 상담이 이어졌다. 강연은 이승현 세무전문위원(국세청 24년 경력)과 장준호 세무전문위원(국세청 17년 경력)이 맡았다. 강연에서는 한국 세법상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상속·증여 및 해외자산 신고, 국경 간 자산 이전 과정에서의 세무조사 리스크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거주자 전환 시점에 따라 과세 범위와 사전 증여, 해외자산 처분의 세금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며, 국내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 자금 출처가 문제되거나 해외 송금 내역이 세무조사 쟁점이 되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이승현 세무전문위원은 "세법상 거주자 전환 시점과 자금의 이동 시기가 과세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보유 아파트의 보유세와 양도소득세가 거주자 여부와 세제 개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시뮬레이션으로 제시됐고, 이를 확인한 뒤 미뤄왔던 역이민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한 참석자도 있었다. 상담에서는 귀국 시기, 국내 아파트의 처분 여부, 현지 자산 정리 순서 등 개인별 자산구조에 맞춘 상담이 이뤄졌다. 역이민은 귀국 전에 해외자산 정리와 국내자산 관리, 세금, 가족의 거주 계획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만큼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NH투자증권은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해외 현지 세미나와 상담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20만원 준다더니 없던 일로 하자고?"…추석 앞두...김지훈 NH투자증권 본부장은 "역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고민은 메일이나 전화만으로는 온전히 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국내에 남겨두신 부동산과 현지에서 일구신 자산, 자녀 학업 계획까지 함께 놓고 살펴봐야 비로소 방향이 보이기 때문에 역이민 수요가 많은 해외지역을 한 번쯤은 직접 찾아가 고객 상담을 지원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