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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 동안 금 모아볼까…카카오뱅크 '금 모으기' 출시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1 11:20 · 카카오뱅크(3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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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 목표중량 1돈부터 2·3·5·10돈까지 선택 카카오뱅크에서 정해진 기간에 소액으로 실물 금을 모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를 맺고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목표 중량을 정한 뒤 26주 동안 금을 모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나가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목표 중량은 1돈부터 2돈, 3돈, 5돈, 10돈까지 선택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 후에는 26주 동안 선택한 중량에 맞춰 자동이체로 금을 나눠 구매한다. 매주 해당 시점의 금 시세를 적용받는다. 매주 모은 금은 실물 금으로 구매돼 한국예탁결제원 및 제휴사의 전문금고에 보관된다. 목표 중량을 모두 달성한 뒤에는 무료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원하는 시점에 금을 판매할 수도 있다. 취향에 따라 골드바, 액세서리 등 실물 금 제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개학하자마자 '콜록콜록'…"감기인 줄 알았는데" ...AD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실물 금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꼈던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금을 모을 수 있도록 이번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을 경험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게 자산을 모아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