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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시황레이더] 씨에스윈드, 미국 풍력 인허가 불확실성 해소 및 타워 경쟁강도 약화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11 13:05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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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이익성장 사이클 지속 전망 등에 급등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존재하는 대형 조선사와 달리 동사의 이익 성장 사이클은 2030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엔진 설치 대수가 누적될수록 향후 유지보수 대상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신조선 발주 사이클과 무관하게 장기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센터용 엔진은 선박용 엔진보다 가동률과 단가가 높아, 현재 유지보수 중인 엔진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배당성향도 70% 수준으로 이익 증가가 주주환원으로 직결된다는 점이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에는 대형 조선사와는 달리 영업이익 성장률이 오히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다우기술(023590), 네이버클라우드와 죽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체결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네이버클라우드 주식회사(NAVER Cloud Corp.)와 공급계약(죽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체결(계약기간: 2027-06-23~2034-06-22)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 필요로 인해 비공개되었으며, 유보기간 종료 후 공시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씨에스윈드(112610), 미국 풍력 인허가 불확실성 해소 및 타워 경쟁강도 약화 등에 상승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미국 풍력 타워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와 인허가 환경 개선, 유럽 주요 터빈업체들의 주가 상승 등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까지 2027~2029년 미국 육상풍력 설치규모 감소가 전망됐으나 7월 발표 자료에서 증가로 전환됐으며, AIDC 확대에 따른 전력부족도 풍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가 풍력 프로젝트 신규 승인 동결 조치 관련 소송에서 항소를 취하하고, 지난 8월 국방부의 육상풍력 프로젝트 심사 중단 조치도 해제되며 약 30GW 규모 사업이 심사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쟁사들의 타워 사업 축소·철수가 이어지며 미국 풍력 타워 시장은 동사가 사실상 독과점하는 구조로 재편됐다고 언급했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2조 9,000억 원(-0.7% YoY), 영업이익 3,032억 원(-5.4% YoY)으로, 하부구조물 축소에도 타워 성장으로 전년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 SK바이오팜(326030), 뇌전증 신약 후보 물질 Opakalim(BHV-7000), 미국 FDA 임상 2/3상 Partial Clinical Hold(부분 임상 보류) 통보 수령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뇌전증 신약 후보 물질 Opakalim(BHV-7000)의 미국 FDA 임상 2/3상 Partial Clinical Hold(부분 임상 보류) 통보 수령 공시했다. 이와 관련, 미국 FDA는 뇌전증 신약 후보 물질 Opakalim(BHV-7000)의 상기 미국 FDA 임상에 대해 Partial Clinical Hold(부분 임상 보류)를 파트너사인 Biohaven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BHV-7000의 특정 대사체를 Rat에 투여한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관찰된 독성이 종특이적(설치류)임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비임상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투약 중인 환자는 투약 지속 가능하며, 신규 환자 등록은 추가 비임상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일시 중단(RISE3는 환자 등록 및 무작위 배정이 완료되어 본 통보로 인한 영향 없음)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사의 유창호 전략부문장은 금일 오전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부분 임상 보류는 임상시험 전체를 중단하는 조치가 아니라 특정 사항에 대해 제한적으로 임상을 보류하는 것"이라며 "현재 투약 중인 환자는 정상적으로 투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예상으로는 10~11월 중 이번 사안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부분 임상 보류가 조속히 해제된다면 전체 개발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