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HD현대重 노조, 노동부 지침 어긴채 파업
영업이익 30% 성과급 요구
‘영업이익 최소 30% 성과 공유’를 요구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11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가 이른바 ‘n% 성과급’이 의무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지침을 냈지만, 현장에선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부분 파업을 했다. 노조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4~7시간씩 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최소 30% 성과 공유와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등을 요구했다. 회사가 지난 10일 월 기본급 11만원 인상 등을 담은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거부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노조의 n%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의무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지침을 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향후 n% 성과급 요구와 관련한 파업이 불법에 해당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시욱 기자
[email protected]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부분 파업을 했다. 노조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4~7시간씩 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최소 30% 성과 공유와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등을 요구했다. 회사가 지난 10일 월 기본급 11만원 인상 등을 담은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거부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노조의 n%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의무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지침을 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향후 n% 성과급 요구와 관련한 파업이 불법에 해당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시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