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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글로벌 판매 5만대 돌파

한국경제-경제 · 2026-09-13 19:35 · 기아(0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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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기아 'PV5' 글로벌 판매 5만대 돌파 출시 13개월 만에 기록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사진)가 출시 13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했다. 13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PV5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5만3530대다. 이 차는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작년 하반기에만 1만5853대가 팔렸고, 올해는 7월까지 3만7677대 판매됐다. 올해 1~7월 기준 기아 전기차 가운데 EV3(6만2484대)와 EV5(4만5796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PV5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형 PBV다. 고객의 다양한 용도와 요구에 맞춰 차량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995㎜의 긴 휠베이스에도 회전 반경을 5.5m로 줄여 유럽의 좁은 골목과 제한된 주차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누적 판매량 가운데 해외 판매는 3만2222대로 60.2%, 국내 판매는 2만1308대로 39.8%를 차지했다. 10대 중 6대가 해외에서 팔린 셈이다. 기아는 PBV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PBV 모델이자 대형 PBV인 ‘PV7’을 처음 공개한다. 내년 PV7을 출시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기차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노버=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PV5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5만3530대다. 이 차는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작년 하반기에만 1만5853대가 팔렸고, 올해는 7월까지 3만7677대 판매됐다. 올해 1~7월 기준 기아 전기차 가운데 EV3(6만2484대)와 EV5(4만5796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PV5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형 PBV다. 고객의 다양한 용도와 요구에 맞춰 차량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995㎜의 긴 휠베이스에도 회전 반경을 5.5m로 줄여 유럽의 좁은 골목과 제한된 주차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누적 판매량 가운데 해외 판매는 3만2222대로 60.2%, 국내 판매는 2만1308대로 39.8%를 차지했다. 10대 중 6대가 해외에서 팔린 셈이다. 기아는 PBV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두 번째 PBV 모델이자 대형 PBV인 ‘PV7’을 처음 공개한다. 내년 PV7을 출시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기차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노버=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