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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삼성전자우 담아라” … 괴리율 80% 우선주, 하반기 재평가 받을 조건은

매일경제-증권 · 2026-09-14 04:35 ·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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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포인트> ▶ 우선주란 의결권이 제한되는 대신 보통주보다 더 높은 배당과 청산 시 우선권을 받는 주식 ▶ 삼성전자우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저렴한 주가로 높은 시가배당률과 주주환원 수혜 기대 ▶ 실질적 배당과 청산 우선권이 없고 기업 행위에서 차별받는 리스크가 디스카운트 원인 ▶ 과도하게 벌어진 괴리율을 활용하는 투자 전략도 고려 ▶ 우선주란 의결권이 제한되는 대신 보통주보다 더 높은 배당과 청산 시 우선권을 받는 주식 ▶ 삼성전자우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저렴한 주가로 높은 시가배당률과 주주환원 수혜 기대 ▶ 실질적 배당과 청산 우선권이 없고 기업 행위에서 차별받는 리스크가 디스카운트 원인 ▶ 과도하게 벌어진 괴리율을 활용하는 투자 전략도 고려 최근 국내 증시에서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홀대받는 ‘우선주 디스카운트’ 현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할인율이 80%를 넘어서는 등 괴리율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우선주’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주린이 ABC>에서 우선주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디스카운트 현상까지 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결권 대신 배당을 더!…우선주의 개념 주식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은 크게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뉩니다. 주식은 본래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즉 의결권을 갖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거래하는 주식이 바로 보통주죠. 반면 의결권이 제한되거나 아예 없는 대신 보통주 투자자보다 더 높은 비율로 배당받거나 회사가 청산될 때 남은 재산에 대해 우선적으로 배분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주식이 있습니다. 이를 우선주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