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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올 하반기 원재료비 높아 비용 측면 불확실…목표가↓"-현대차

한국경제-증권 · 2026-09-14 09:25 · 롯데칠성(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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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롯데칠성, 올 하반기 원재료비 높아 비용 측면 불확실…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4일 롯데칠성에 대해 "올 하반기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하희지 연구원은 "주요 원부자재인 캔과 페트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 효과와 고정비 축소,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롯데칠성의 매출액을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을 2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2분기는 중동 지정학적 요인에 의한 비용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나타냈다"며 "특히 음료 부문은 부자재 가격 급등과 유가 상승에 따른 이익 감소가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류 업황은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새로 소주'와 '레디투 드링크'(RTD)는 고성장을 나타냈으나 맥주는 여전히 부진한 점이 다소 아쉽다"며 "글로벌의 경우 매출은 파키스탄 중심의 성장을 보였으나 중동 여파를 단기적으로 크게 인식해 수익성이 줄었다"고 부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 증권사 하희지 연구원은 "주요 원부자재인 캔과 페트 가격은 올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 효과와 고정비 축소,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방어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롯데칠성의 매출액을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을 2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2분기는 중동 지정학적 요인에 의한 비용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나타냈다"며 "특히 음료 부문은 부자재 가격 급등과 유가 상승에 따른 이익 감소가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류 업황은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새로 소주'와 '레디투 드링크'(RTD)는 고성장을 나타냈으나 맥주는 여전히 부진한 점이 다소 아쉽다"며 "글로벌의 경우 매출은 파키스탄 중심의 성장을 보였으나 중동 여파를 단기적으로 크게 인식해 수익성이 줄었다"고 부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