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4 09:30
· #금융
9년 만에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출시알림'을 신청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1000명에게 피자를 선물로 준다.
삼성증권은 오는 18일까지 이러한 내용의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IB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9일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사업 인가안을 최종 의결하며,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하게 됐다.
삼성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를 앞두고 국내거주 개인고객이 삼성증권 발생어음 출시 알림을 신청할 경우 1000명을 추첨해 피자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발행어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행어음은 어떤 금융상품인지,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어떤지 등 퀴즈 형태로 발행어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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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를 통해 고객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조슬기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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