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0914시황레이더] 영풍전자,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 납품 등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14 11:30 · #반도체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영풍(000670), 종속회사 영풍전자,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 납품 소식에 상한가 종속회사 영풍전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를 납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용 FPCB가 주력이었던 영풍전자가 고다층 MLB를 양산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풍전자가 빅테크에 공급한 고다층 MLB는 반도체 테스트 기판과 네트워크용 스위치 기판 등이라고 알려졌다. 대체로 MLB 중에선 20층 이상이 고다층 MLB로 분류된다며, MLB는 층을 많이 쌓으면서도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는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현재 국내 PCB 업체 중에선 이수페타시스 등이 고다층 MLB를 양산 중으로 이수페타시스의 추가 대응이 어려운 물량에 대해 영풍전자가 납품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총 654억 원 규모 현금배당 계획 등에 상한가 지난 11일 장 마감 후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계획 안내) 공시했다. 2026년 3분기 분기배당 : 1주당 현금배당금 820원, 2026사업연도 결산배당 : 1주당 현금배당금 1,230원, 2027년 2분기 분기배당 : 1주당 현금배당금 631원 등 합계 1주당 2,681원(예상 배당총액 65,353,270,493원, 약 654억 원) 규모로 현금배당을 계획했다. 아울러 동사는 향후에도 배당을 중심으로 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상기 배당계획 이행 후 새로운 배당가능이익이 다시 적정한 수준으로 축적되는 경우에는 회사의 재무건전성, 사업계획, 자금수요 및 경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를 다시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환원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첨단소재(062970),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라인업 확대 및 차세대 광통신 신제품 상용화 협의 착수 소식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남·광주 양자통신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기술 검증을 마친 차세대 광통신 신제품의 상용화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평판형광도파회로(PLC)를 기반으로 스플리터와 커플러, 집적형 간섭계, 광섬유 인터커넥션 모듈 등 양자통신 시스템에 필요한 핵심 광부품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공을 들여온 차세대 광통신 신규 개발품의 기술 검증을 마치고, 글로벌 기업들과 제품 적용 및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 단계에서 사업화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에도 참여했다며, 지역의 연구·산업 기반과 연계해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존 광통신 분야에서 확보한 생산기술을 양자통신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삼익제약(014950), 면역조절 펩타이드 '싸이모신 알파1', 월 1회 주사 국내 특허 등록 완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면역조절 펩타이드 '싸이모신 알파1(Thymosin alpha 1)'을 최대 4주까지 체내에 서서히 방출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미립구 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허명은 '싸이모신 알파1 함유 장기 지속형 미립구,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특허번호는 제10-3012843호이며 지난 8월 27일 등록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특허는 맞을 때마다 약이 몸속에서 빨리 사라져 반복 투여가 불가피했던 싸이모신 알파1의 투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제형 기술이라며, 동사는 이를 통해 '월 1회 투여'를 목표로 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싸이모신 알파1은 활성이 우수해도 체내에서 빨리 분해돼 반복 투여가 필수적인 물질이었다"며, "봉입 효율을 높이고 초기 과다 방출을 억제해 장기간 방출시키는 제제 기술의 핵심을 이번 특허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니스페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환자의 투여 편의성을 높이는 장기지속형 펩타이드 주사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비에이치(090460), 로봇/휴머노이드 관련 신규 매출 본격화 및 애플 폴더블폰 출시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로봇/휴머노이드 관련한 신규 매출이 2027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미국의 대형 휴머노이드 업체에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대형 3사의 고객을 확보하여 2027년 로봇/휴머노이드향 매출은 약 35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동사는 2026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에 충전모듈을 공급 중이라며, 이번에 신규 추가한 미국의 거래선으로 2027년에 R/F PCB 추가 매출을 예상, 본격적인 로봇/휴머노이드의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2027년 CES에서 휴머노이드를 공개할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글로벌 상위인 로봇/휴머노이드 3개사를 대상으로 R/F PCB 및 충전모듈을 공급하여 선성장의 토대를 마련,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디케이티가 SMT(표면실장형 기술 / 인쇄회로기판(PCB) 표면에 전자부품을 장착하고 납땜, 전기회로를 구성) 공정 및 ESS향 매출 다각화, 그리고 로봇/휴머노이드 3사를 거래선으로 동시에 확보하여 로봇/휴머노이드의 공급망에서 시너지 효과,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애플이 신규 모델인 아이폰 듀오(폴더블폰)를 공개, 10월 23일 출시할 예정이라며, 애플의 아이폰 중 최상위 모델로서 애플의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외형(폼 팩터) 변화 관점에서 2027년 이후에 생산 / 판매를 확대 전략으로 판단한다며, 아이폰 듀오(폴더블폰) 판매는 2026년 600~650만 대, 2027년 1,500만 대로 성장, 점유율은 2026년 2위에서 2027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애플이 폴더블폰 출시 및 시장점유율 1위 과정에서 동사가 수혜를 예상한다며, 애플이 대면적 디스플레이의 비중 증가(평균공급단가 상승) 및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모델의 추가 확대를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동사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핵심 공급업체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