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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솔루션 美 자회사,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인프라 공사 1477억원 수주

한국경제-경제 · 2026-09-14 16:25 · 씨케이솔루션(48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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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씨케이솔루션 美 자회사,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인프라 공사 1477억원 수주 씨케이솔루션의 미국 자회사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건설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기지의 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약 1477억원으로 씨케이솔루션 지난해 연결매출의 절반을 웃돈다. 씨케이솔루션은 미국 종속회사 CK AMERICA가 Hi-tech Engineering Partners LLC와 ‘SK Hynix FAB Project MPH PKG#4(CUB)’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억1035만4333달러로, 계약 확인일인 지난 11일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약 1476억7600만원이다. 이는 씨케이솔루션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910억원의 50.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CK AMERICA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에 전·후공정 장비가 반입되기 전 필요한 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공사를 담당한다. CK AMERICA는 드라이룸(DR)과 클린룸(CR), 특수설비 설계·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씨케이솔루션의 미국 종속회사다. 이번 공사가 진행되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되는 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이다. SK하이닉스는 4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 내 첫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8년 10월까지 클린룸을 완공한 뒤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에서 생산한 첨단 웨이퍼를 미국으로 보내 현지에서 패키징과 테스트를 거쳐 미국 고객사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씨케이솔루션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시설에 필요한 드라이룸·클린룸과 특수설비를 설계·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폴란드, 헝가리, 베트남 등 해외에 현지 법인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공사기간과 계약금액은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씨케이솔루션은 미국 종속회사 CK AMERICA가 Hi-tech Engineering Partners LLC와 ‘SK Hynix FAB Project MPH PKG#4(CUB)’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억1035만4333달러로, 계약 확인일인 지난 11일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약 1476억7600만원이다. 이는 씨케이솔루션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910억원의 50.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CK AMERICA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에 전·후공정 장비가 반입되기 전 필요한 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공사를 담당한다. CK AMERICA는 드라이룸(DR)과 클린룸(CR), 특수설비 설계·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씨케이솔루션의 미국 종속회사다. 이번 공사가 진행되는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되는 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이다. SK하이닉스는 4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 내 첫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8년 10월까지 클린룸을 완공한 뒤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에서 생산한 첨단 웨이퍼를 미국으로 보내 현지에서 패키징과 테스트를 거쳐 미국 고객사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씨케이솔루션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시설에 필요한 드라이룸·클린룸과 특수설비를 설계·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폴란드, 헝가리, 베트남 등 해외에 현지 법인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공사기간과 계약금액은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