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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세트가 10만원대"…이마트, 고물가 속 가성비 추석 선물 확대

한국경제-경제 · 2026-09-15 09:15 · 이마트(13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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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한우세트가 10만원대"…이마트, 고물가 속 가성비 추석 선물 확대 17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10만원 이하 상품 중심 수요 강세 사전예약 매출 10.3% 늘어 10만원 이하 상품 중심 수요 강세 사전예약 매출 10.3% 늘어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본판매에서는 과일과 축산, 수산, 가공식품, 주류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본판매에 맞춰 와인 등 일부 상품을 새로 선보이고, 사전예약 기간 인기가 높았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먼저 와인에서는 ‘몬테 슈프리모 그란리제르바 세트’를 3만9800원, ‘샤또 레 무아나르+샤또 로브 세트’를 6만9800원에 제공한다. 과일은 사전예약 기간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한 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간다. ‘프리미엄 나주배(5kg)’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3만9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 선물세트는 10만원대 상품을 확대했다. ‘한우 냉장 2호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17만4400원,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는 19만400원에 판매한다. 회사는 올 추석에도 명절 선물을 미리 저렴하게 사려는 ‘얼리버드’ 수요가 늘면서 사전예약 판매가 보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추석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사전예약 매출도 각각 25.6%, 5.5% 늘었다. 특히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판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5만원 미만 상품도 3.5% 늘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는 실속형 과일과 돈육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늘었다. 3만~5만원대 ‘당도선별 사과’와 ‘유명산지 사과’ 매출은 각각 45.5%, 37.1% 증가했다. 돈육 선물세트 매출은 58.9% 늘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 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본판매에서는 과일과 축산, 수산, 가공식품, 주류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본판매에 맞춰 와인 등 일부 상품을 새로 선보이고, 사전예약 기간 인기가 높았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먼저 와인에서는 ‘몬테 슈프리모 그란리제르바 세트’를 3만9800원, ‘샤또 레 무아나르+샤또 로브 세트’를 6만9800원에 제공한다. 과일은 사전예약 기간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한 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간다. ‘프리미엄 나주배(5kg)’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3만9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 선물세트는 10만원대 상품을 확대했다. ‘한우 냉장 2호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17만4400원,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는 19만400원에 판매한다. 회사는 올 추석에도 명절 선물을 미리 저렴하게 사려는 ‘얼리버드’ 수요가 늘면서 사전예약 판매가 보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추석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사전예약 매출도 각각 25.6%, 5.5% 늘었다. 특히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판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5만~10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5만원 미만 상품도 3.5% 늘었다.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는 실속형 과일과 돈육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늘었다. 3만~5만원대 ‘당도선별 사과’와 ‘유명산지 사과’ 매출은 각각 45.5%, 37.1% 증가했다. 돈육 선물세트 매출은 58.9% 늘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 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