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팔아라' 경고했던 BNK, 삼성전자도 눈높이 낮췄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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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이 메모리 수요 둔화와 환율 하락을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 및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향후 반도체 주가의 박스권 흐름을 전망했습니다.
2~6%씩 낮춰..."메모리 비용 한계"
AI 속도 조절·中 후발주자도 변수
삼전 목표가 30만→27만원 하향
하닉은 사실상 '매도' 의견 유지
"3분기 메모리 상승률, 기대 못 미칠 것"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발간한 '반도체 - 수요 둔화 흐름 지속,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전략 유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지난 추정치보다 5% 적은 108조4900억원으로 제시했다. 4분기 영업이익도 2% 감소한 118조7810억원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조정폭은 더 컸다. 3분기는 기존보다 6% 적은 72조780억원, 4분기는 4% 감소한 76조4540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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