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걷기 챌린지 달성으로 노을공원에 400그루 나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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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1200 KOSPI 현재가 4,3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50 2026.09.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경쟁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매크로·산업분석실 신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 동참…"'수호천사 정신' 실천" 이 임직원들의 걷기 챌린지를 통해 서울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를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나무 400그루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임직원 걷기 챌린지 '유진이랑 함께 걸어 봄'의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보호와 임직원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임직원의 누적 걸음 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나무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챌린지에는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누적 걸음 수는 1억1561만보로,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를 기증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는 유진투자증권과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노을공원시민모임은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유진의 숲' 조성 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유진투자증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014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의 척박한 토양에서도 자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을 심었으며, 현재 2500평 규모 부지에 1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년 직접 공원을 찾아 숲을 가꾸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011년부터 '사회공헌'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고 유진의 숲 조성, 매칭펀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3년부터는 임직원이 원하는 봉사활동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자율선택형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임직원들은 유진의 숲 가꾸기를 비롯해 홈리스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직원 미술활동 지원, 저소득층 희망가구 제작, 장애아동을 위한 동화 오디오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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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 감자떡 2봉지 훔친 40대 노숙인에 사...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유진투자증권이 오랫동안 가꾸어온 노을공원에 나무를 추가로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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