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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26개국에 부실금융회사 정리·자산회수 노하우 전수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5 14:2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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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세계 각국의 예금보험기구 임직원에게 부실금융회사 정리와 자산회수 경험을 공유한다. 예보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본사와 충주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제12회 KDIC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중동 등 4개 지역 26개국의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45명이 참가한다. 연수는 '부실금융회사 정리·자산회수'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예보 실무자 강의, 참가국 예금보험제도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의 글로벌 지식공유 관련 특강을 시작으로 한국의 예금보험제도를 소개하고 부실금융회사 정리 사례를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예보의 대국민 금융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유럽 은행연합 내 부실은행 정리를 담당하는 단일정리위원회(SRB)가 유럽의 부실금융회사 정리제도를 원격으로 강의한다. 참가자들도 자국의 예금보험제도와 운영 경험을 발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모든 여성에게 모욕" 나흘만에 조회수 3700만 찍...마지막 날에는 부실정리계획 수립부터 부실책임 조사와 부실자산 회수까지 예보가 지난 30년간 축적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예보는 충주시와 협업해 한복 체험과 지역 특산품 시식·구매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한국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