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아고스, 카자흐 국영기업과 '대드론 방어 시스템' MOU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5 15:00 · #방산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안티드론 솔루션 전문기업 아고스 아고스 close 증권정보 175140 KOSDAQ 현재가 2,550 전일대비 15 등락률 +0.59% 거래량 11,859 전일가 2,535 2026.09.15 14:38 기준 관련기사 아고스, 휴먼아고스 흡수합병 완료…'20년 방산 전문가' 정철곤 대표 선임 휴먼테크놀로지, '아고스'로 사명 변경…안티드론 사업 중심 성장 전략 본격화 휴먼테크놀로지 휴먼아고스, 한국가스공사·한국공항공사서 60억 규모 안티드론 시스템 수주 (옛 휴먼테크놀로지)가 카자흐스탄 국영기업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방산·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안티드론 시스템 실증을 추진하고 향후 본계약과 현지 생산 협력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고스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삼룩카즈나 그룹(Samruk Kazyna Group)과 대드론 방어 시스템(Counter-UAS)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수개월간 협의를 진행해온 가운데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방산·보안 기술 협력으로 구체화된 것이다. 양사는 카자흐스탄 내 공항과 발전소, 국경지대 등 국가 주요 기반시설과 공공 안보를 위한 안티드론 방어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카자흐스탄 현지 환경에 맞춘 안티드론 시스템 실증사업(PoC)을 추진한다. 이후 주요 기반시설 대드론 체계 구축 프로젝트 참여와 현지 국영기업과의 공동 영업 및 유지보수(MRO) 파트너십 형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고스의 대드론 통합 방어 시스템은 무선주파수(RF) 스캐너와 적외선·광학(EO/IR) 카메라를 활용해 불법 드론을 탐지하고 식별·추적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복합 재머와 스푸퍼(Jammer & Spoofer), 무력화 장비 등을 연동해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고스는 복잡한 기상과 지형 환경에서도 정밀한 탐지와 대응이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보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철곤 아고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안보 위협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안티드론 기술력이 중앙아시아 안보 핵심국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MOU의 의미가 크다"며 "카자흐스탄 국영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 주요 시설의 안보를 책임지고, 나아가 카자흐스탄을 교두보 삼아 유라시아 전역으로 K-방산 및 안티드론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모든 여성에게 모욕" 나흘만에 조회수 3700만 찍...아고스는 현지 실증 프로젝트를 조속히 가동하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본계약 체결과 현지 라이선스 생산 협력까지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 지역으로 안티드론 사업 영토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