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5 15:50
· #금융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MOU
신한은행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이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재한중국동포 금융지원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총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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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총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쏠(SOL)글로벌 및 웹 기반 금융서비스 연계 ▲재한중국동포 대상 대면·비대면 행사 공동 마케팅 ▲금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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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좌 개설뿐 아니라 급여이체, 해외송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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