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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용 금융 상품 나왔다…H에너지, 연 9% 태양광 투자 상품 출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2년 만기 신규 상품을 내놓고 단기 목적자금 운용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햇은 태양광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에너지 분야 금융 상품이다. 모금된 돈은 국내 태양광 운영에 투자된다.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모햇은 24개월 만기 상품 ‘매월드림모햇2.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적금 만기나 전월세 계약 갱신 등 2년 주기로 돌아오는 자금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매월드림모햇2.0은 기본 금리 연 9%를 제공한다. 9월 한 달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가입 첫해에 이벤트 금리 1.9%포인트를 추가 적용해 최고 연 10.9%의 수익률을 제시한다.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1년 차 세전 수익은 약 545만원이다.
가입 22개월 이후부터는 중도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1년 만기 상품은 짧고 3년 이상 장기 상품은 부담스러운 투자자나 이사·결혼 등 일정 시점에 목적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겨냥했다.
모햇은 조합원으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전국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발전소 운영에는 에이치에너지의 AI 기반 자산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적용하고 있다. 발전소 가동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원격으로 진단해 고장 대응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발전소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 발전량과 수익 안정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모햇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액은 5366억원, 누적 이자 지급액은 755억원이다. 운영사인 에이치에너지는 기업신용등급 BBB+와 기술평가 AA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단기 자금일수록 원금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기반 발전소 관리와 사업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모햇은 24개월 만기 상품 ‘매월드림모햇2.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적금 만기나 전월세 계약 갱신 등 2년 주기로 돌아오는 자금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매월드림모햇2.0은 기본 금리 연 9%를 제공한다. 9월 한 달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가입 첫해에 이벤트 금리 1.9%포인트를 추가 적용해 최고 연 10.9%의 수익률을 제시한다.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1년 차 세전 수익은 약 545만원이다.
가입 22개월 이후부터는 중도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1년 만기 상품은 짧고 3년 이상 장기 상품은 부담스러운 투자자나 이사·결혼 등 일정 시점에 목적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겨냥했다.
모햇은 조합원으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전국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발전소 운영에는 에이치에너지의 AI 기반 자산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적용하고 있다. 발전소 가동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원격으로 진단해 고장 대응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발전소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 발전량과 수익 안정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모햇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액은 5366억원, 누적 이자 지급액은 755억원이다. 운영사인 에이치에너지는 기업신용등급 BBB+와 기술평가 AA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단기 자금일수록 원금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기반 발전소 관리와 사업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