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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변동형 주담대 재개…대출제한 조치 속속 풀린다
기업은행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과 갈아타기 대출(대환대출) 신규 접수를 이날부터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접수도 함께 재개했다. 대출모집인 접수는 월별 한도를 두고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달 금융당국이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관리 한도를 완화하면서 일부 대출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7월21일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대출이동 서비스를 제외한 타행 대환대출 취급도 함께 중단했다. 다만 5년·10년 주기형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은 계속 취급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일부 은행들은 자체 대출 제한 조치를 차츰 풀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20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이어 지난 11일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기존 대비 최대 0.45%포인트 인하했다. iM뱅크도 한동안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신용보험(MCI) 신규 가입을 지난 1일부터 재개했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접수도 함께 재개했다. 대출모집인 접수는 월별 한도를 두고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달 금융당국이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관리 한도를 완화하면서 일부 대출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7월21일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대출이동 서비스를 제외한 타행 대환대출 취급도 함께 중단했다. 다만 5년·10년 주기형과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은 계속 취급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일부 은행들은 자체 대출 제한 조치를 차츰 풀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20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이어 지난 11일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기존 대비 최대 0.45%포인트 인하했다. iM뱅크도 한동안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 모기지신용보험(MCI) 신규 가입을 지난 1일부터 재개했다.
배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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