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씨엔에스, GPU 인프라 확보…AIDC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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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및 인프라 설비 취득 결정 공시
기존 데이터센터 DBO 넘어
GPUaaS 사업으로 영토 확장
LG씨엔에스 LG씨엔에스 close 증권정보 064400 KOSPI 현재가 70,8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4% 거래량 255,574 전일가 70,700 2026.09.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 CNS, 인니 국세청 감사패 받아…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구축 LG CNS, 세 자릿수 신입사원 채용…AI·로보틱스 등 9개 분야 LG CNS, 건강검진에 AI 더한다…차움 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 적용 (LGCNS)가 대규모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영역을 넘어 GPUaaS(서비스형 GPU) 사업자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15일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LGCNS의 유형자산 취득 공시는 AI 팩토리 구축과 GPUaaS 사업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또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유지했다.
"대규모 수주 연결 가능성"
LGCNS는 최근 3814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물건은 GPU(그래픽처리장치) 및 인프라 설비이다. 거래 상대방은 한국휴렛팩커드 유한회사이고, 취득 예정 일자는 내년 6월30일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CNS는 기존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에서 자체 연산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GPUaaS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김 연구원은 "XPUworks 플랫폼을 활용해 LG 계열사 및 대외 고객을 대상으로 GPUaaS와 토큰 사용료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LG 그룹 계열사를 앵커 고객사로 확보해 수요 불확실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컴퓨팅 효율과 성과가 확인되면 향후 대규모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안정적 실적 흐름 지속…AIDC 사업자 재평가 기대
실적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교보증권이 추정한 LGCNS의 올해 매출액은 6조5300억원(전년 대비 6.5% 증가), 영업이익은 5940억원(7.6% 증가)이다. 내년 매출액은 7조1450억원(올해 대비 9.4% 증가), 영업이익은 6630억원(11.6%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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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라는 말 쓰지 마" 난리더니…이제는 다...김 연구원은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이뤄진 LG 그룹과 엔비디아의 회동 이후 집행된 AI 팩토리 공동 사업의 첫 설비 투자"라며 "설비 설계와 구축, 운영은 물론 GPUaaS 판매까지 포괄하는 AIDC(AI 데이터센터) 사업 운영사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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