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실적에 주주환원까지…주가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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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
목표가 20만원으로 ↑
흥국증권은 16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200 등락률 -3.56% 거래량 31,249 전일가 145,900 2026.09.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 오면 꼭 사야해" 올영도 다이소도 아닌 이곳 꼭 간다…외국인이 바꾼 '돈 버는 공식'[주末머니] 이온음료는 '영포티 드링크'?…러닝·등산 돌풍 속 중장년 수요 껑충 우체국택배, 이제 편의점 CU서 24시간 보낸다…BGF리테일·우정사업본부 맞손 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소비 환경 변화의 수혜와 방한 외국인 소비 확대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영업실적은 견조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6~2027년 수익예상치를 올려잡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6월 말 이후 주가 상승에도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10.6배, 1.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양호하다"며 "향후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주가 재평가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번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0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량 신규점 중심의 개점과 중대형 점포 확대, 기존점 성장률 개선 등 외형 성장률이 견고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067억원으로 예상치를 높여 잡았다. 박 연구원은 "기존점 매출 증가와 고마진 상품 확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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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라는 말 쓰지 마" 난리더니…이제는 다...BGF리테일은 2023년 이후 기존 신규 출점 등 외형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점당 체질 개선을 위해 중대형 점포 비중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업 추진 전략은 ▲여성·외국인 고객 등 고객 범위 확대 ▲차별화 상품 확대 ▲장보기 플랫폼 등에 집중했다. 또 지난 4월3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주주환원율 40% 지향 등 주주환원 확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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