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와인픽스 역삼·강남역점 오픈…매장 15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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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가 '와인픽스' 역삼점과 강남역점을 오픈했다.
16일 나라셀라에 따르면 이번 신규 매장 오픈으로 와인픽스 매장은 총 15개로 늘어났다. 두 매장 모두 직장인과 유동인구가 밀집한 강남권 핵심 상권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나라셀라는 기존 대형 매장 중심의 오프라인 채널에서 나아가 오피스 상권과 역세권 등 접근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형 매장을 확대하는 리테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상권별 고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일상생활권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영 매장을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소비자가 다양한 주류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 상담과 프로모션, 픽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접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구매 수요를 파악하고 재방문과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리테일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역삼점과 강남역점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와인을 중심으로 사케, 위스키, 스피릿 등 다양한 주류를 구성했다. 퇴근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품부터 선물용, 특별한 날을 위한 프리미엄 와인까지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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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라는 말 쓰지 마" 난리더니…이제는 다...나라셀라 관계자는 "이번 신규 출점은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직장인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생활권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는 매장 모델과 상품 구성을 통해 와인픽스의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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