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한화, 인적 분할 후 합산 시가총액 33.9% 증가…목표가↑"-SK

한국경제-증권 · 2026-09-16 08:35 · 한화(00088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한화, 인적 분할 후 합산 시가총액 33.9% 증가…목표가↑"-SK SK증권은 16일 한화에 대해 "인적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이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6062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 1월14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0.756 대 0.244 비율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며 "존속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포함하고, 신설법인은 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할 거래정지 전 시가총액은 5조9000억원이었는데 분할 재상장 이후 전일 합산 시가총액은 7조9000억원으로 33.9% 증가했다"며 "합산 시가총액 상승의 배경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원분배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존속법인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65.3%로 분할 전 기준으로 계산한 66.1% 대비 소폭 축소됐다"고 부연했다. 또 최 연구원은 "올해 한화 실적개선을 예상한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크로아티아와 4억1000만유로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이후 미국 태양광 공장 가동과 중간선거 이후 신재생 발전에 대한 수요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이라크 비스마야의 경우 최근 이라크 투자위원회 의장을 만나는 등 공사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상표권 수입과 배당 수입 등 자체 현금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화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한 9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2.0% 늘어난 6조70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 1월14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0.756 대 0.244 비율로 인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며 "존속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포함하고, 신설법인은 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할 거래정지 전 시가총액은 5조9000억원이었는데 분할 재상장 이후 전일 합산 시가총액은 7조9000억원으로 33.9% 증가했다"며 "합산 시가총액 상승의 배경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원분배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존속법인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65.3%로 분할 전 기준으로 계산한 66.1% 대비 소폭 축소됐다"고 부연했다. 또 최 연구원은 "올해 한화 실적개선을 예상한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크로아티아와 4억1000만유로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이후 미국 태양광 공장 가동과 중간선거 이후 신재생 발전에 대한 수요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재개가 지연되고 있는 이라크 비스마야의 경우 최근 이라크 투자위원회 의장을 만나는 등 공사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상표권 수입과 배당 수입 등 자체 현금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화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한 9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2.0% 늘어난 6조70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