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한투운용,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동일 유형 수익률 1위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6 09:00 · #2차전지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을 50%포인트 상회하며 기간별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다. 16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가 국내 상장된 이차전지 테마 ETF 가운데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은 각각 16.19%, 44.95%, 72.99%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을 각각 28.37%포인트, 42.42%포인트, 51.79%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비교지수(BM) 대비로도 초과 성과를 내고 있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비교지수는 'FnGuide 친환경 자동차 밸류체인 지수'로, 상품의 최근 6개월, 1년 수익률은 BM 대비 각각 0.89%포인트, 1.59%포인트 높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20.94%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배터리 기업의 실적 반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규제를 강화하며 현지 시스템 통합 자회사를 보유한 국내 선도 기업의 반사이익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향후 1년간 미국 BESS 증설 전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편입 종목을 살펴보면 기아(8.18%), LG에너지솔루션(8.07%), 현대모비스(8.06%), POSCO홀딩스(8.05%), LG전자(8.02%) 등 수주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 갖춘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열심히 벌어도 못 사 먹어요"…3년 만에 결국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이차전지 관련 수출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며 업황 턴어라운드를 입증하고 있다"며 "ESS 및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액티브 운용으로 선별된 종목을 담아 장기 성과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