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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기업 절세·글로벌 증시 해법 제시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6 10:0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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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절감부터 반도체·2차전지 투자전략까지 지역 기업 대응력 강화 경북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세무관리 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구미상의는 14일 구미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투자증권 구미WM센터와 공동으로 '기업 절세전략 및 글로벌 증시 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세무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환율·국제유가·미국 기준금리 등 대외 변수에 따른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에서는 NH투자증권 TAX센터 송성진 세무사가 '법인세 절감을 위한 절세전략'을 주제로 법인세 절감 프로세스와 세제개편안, 결산 주요 항목, 적자전환 시 검토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소진웅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연구위원은 '글로벌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을 통해 반도체·2차전지·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흐름과 국내외 금융시장 주요 변수를 분석하고 기업과 투자자들의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심규정 구미상의 팀장은 "체계적인 세무관리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문 설명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열심히 벌어도 못 사 먹어요"…3년 만에 결국 ...세무·금융 전문성을 기업 현장에 연결하며 불확실성 시대의 경영 대응력을 높이는 자리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