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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케이블 공급 소식에 '급등'
공급망 함께 구축한 가온전선도 강세
LS에코에너지가 16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급망을 함께 구축한 가온전선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LS에코에너지는 전장 대비 8750원(17.55%) 뛴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6000원(2.50%)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미국 내 중전압(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면서 LSCUS는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있다"며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S-VINA의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LS에코에너지는 전장 대비 8750원(17.55%) 뛴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6000원(2.50%)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미국 내 중전압(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면서 LSCUS는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있다"며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S-VINA의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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