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6 11:30
· #금융
60개 영업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획득
고령 고객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NH농협은행이 시니어 친화 금융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영업점 직원들이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 산하 치매안심센터의 심사를 거쳐 인증된다.
지난 5월 출시한 시니어 특화상품 'NH올원더풀의료비치매안심신탁'을 통해 고령층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건강할 때는 본인이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질병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지정한 대리인을 통해 의료비와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치매는 물론 고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중증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또한 유언대용신탁 기능을 활용해 고객 유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상속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고객이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열심히 벌어도 못 사 먹어요"…3년 만에 결국 ...AD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층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