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엘클라시코 보러 스페인 간다”...우리투자증권, 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매일경제-증권 · 2026-09-16 13:45 · #금융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우리투자증권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LALIGA)와 국내 금융권에서 최초로 공식 스포츠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4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 LALIGA(라리가)와 공식 스폰서십 제휴를 맺고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 경쟁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로 국내에도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강인이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라리가 팬층에서 20~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해 젊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Money Can’t Buy Experience, MCBE)’을 선사할 계획이다. 단순한 광고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우리투자증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레알 소시에다드 등의 경기를 스페인 현지에서 관람하는 응원 원정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인 ‘엘클라시코’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현지 경기 직관 프로그램을 비롯해 라리가의 구단 및 선수 관련 콘텐츠와 우리투자증권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이 우리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축구 콘텐츠와 자산관리 등 게임형 이벤트를 통해 투자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라리가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금융 영토를 넓혀가는 우리투자증권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에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동시에, 투자 역시 즐거운 경험으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라리가의 아시아 대표 이반 코디나(Iván Codina)도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 팬들에게 라리가를 한층 더 가까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국 팬들이 스페인 축구를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라리가 협업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은 향후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