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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나도 모르는 내 미감…'취향의 발견' 보고 소재·색상 골라볼까

한국경제-경제 · 2026-09-16 16:25 · LX하우시스(10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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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LX하우시스, 나도 모르는 내 미감…'취향의 발견' 보고 소재·색상 골라볼까 강남 플래그십 매장에 체험 공간 콘셉트별로 거실·주방 등 구현해 현장에서 구매 상담까지 연결 콘셉트별로 거실·주방 등 구현해 현장에서 구매 상담까지 연결 LX하우시스가 서울 강남구 ‘LX 지인(Z:IN) 플래그십’에서 개인의 취향을 공간에 반영한 ‘취향의 발견’ 테마를 선보이며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색상과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녹색 계열 색감을 적용한 주방이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테마에 맞춰 ‘히노 그린&민트’ 컬러를 새롭게 개발했다. 주방 상판에는 ‘히노 그린’ 색상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를, 가구에는 ‘히노 민트’ 색상의 가구용 보드를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이막스는 가공성이 높아 천연 석재로 구현하기 어려운 곡면 디자인까지 만들 수 있고, 연결 부위를 틈새 없이 매끄럽게 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가 쉽고 얼룩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거실에는 회벽 패턴의 ‘디아망 포티스’ 벽지와 ‘에디톤 스톤’ 바닥재를 적용했다. 욕실과 파우더룸에는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를 활용해 호텔과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디아망 포티스는 표면 강도를 높여 긁힘과 찢김 등 생활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벽지로 제작됐다. 공간별로 서로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컬러와 소재의 연결성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제품 하나를 강조하기보다 여러 자재의 조합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실에 전시된 ‘뷰프레임’ 창호는 베젤리스 프레임과 슬림한 창짝을 적용해 보다 넓고 깔끔한 시야를 확보한 제품이다. 창짝과 창틀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눈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뷰프레임 이중창은 로이유리 한 장을 적용한 구성에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한다. 노후 창호 교체 수요를 겨냥한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오전 9시께 공사를 시작해 오후 6시께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장기간 공사에 따른 소음과 먼지 등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에서도 ‘취향의 발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노희영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는 LX하우시스와 함께 구축 아파트를 해당 테마에 맞춰 리모델링하는 준비 과정부터 제품 선택, 시공, 완성 공간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와 조회수 200만 회를 넘어섰다. LX하우시스는 오프라인 전시장과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가 제품을 개별적으로 고르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 전체를 구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 완성된 공간을 체험한 뒤 실제 구매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 B2C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색상과 소재, 패턴 등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이 더욱 세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품과 인테리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 컬러·소재로 완성한 ‘취향의 발견’ ‘취향의 발견’은 제품의 색상과 소재, 패턴, 마감 등 다양한 요소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 조합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콘셉트로 구현하는 전시다. LX하우시스는 첫 앰배서더로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를 선정하고 LX 지인 플래그십 매장 3층에 주방과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으로 구성된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개별 제품을 나열하는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주거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창호와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등을 서로 다른 품목으로 보여주는 대신 컬러와 소재를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해 소비자가 완성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녹색 계열 색감을 적용한 주방이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테마에 맞춰 ‘히노 그린&민트’ 컬러를 새롭게 개발했다. 주방 상판에는 ‘히노 그린’ 색상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를, 가구에는 ‘히노 민트’ 색상의 가구용 보드를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이막스는 가공성이 높아 천연 석재로 구현하기 어려운 곡면 디자인까지 만들 수 있고, 연결 부위를 틈새 없이 매끄럽게 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가 쉽고 얼룩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거실에는 회벽 패턴의 ‘디아망 포티스’ 벽지와 ‘에디톤 스톤’ 바닥재를 적용했다. 욕실과 파우더룸에는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를 활용해 호텔과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디아망 포티스는 표면 강도를 높여 긁힘과 찢김 등 생활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벽지로 제작됐다. 공간별로 서로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컬러와 소재의 연결성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제품 하나를 강조하기보다 여러 자재의 조합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체험에서 구매 상담까지 LX하우시스는 ‘취향의 발견’ 전시장을 소비자가 자신의 인테리어 취향을 구체화하는 체험형 공간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실제 공간에서 자재와 컬러의 조합을 확인한 뒤 창호,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중문, 단열재 등 필요한 제품을 바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거실에 전시된 ‘뷰프레임’ 창호는 베젤리스 프레임과 슬림한 창짝을 적용해 보다 넓고 깔끔한 시야를 확보한 제품이다. 창짝과 창틀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눈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뷰프레임 이중창은 로이유리 한 장을 적용한 구성에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한다. 노후 창호 교체 수요를 겨냥한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운영한다. 오전 9시께 공사를 시작해 오후 6시께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장기간 공사에 따른 소음과 먼지 등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에서도 ‘취향의 발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노희영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는 LX하우시스와 함께 구축 아파트를 해당 테마에 맞춰 리모델링하는 준비 과정부터 제품 선택, 시공, 완성 공간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와 조회수 200만 회를 넘어섰다. LX하우시스는 오프라인 전시장과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가 제품을 개별적으로 고르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 전체를 구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 완성된 공간을 체험한 뒤 실제 구매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 B2C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색상과 소재, 패턴 등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이 더욱 세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품과 인테리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