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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슬림한 창틀에 단열은 강화, 유럽풍 벽지는 더 오래가게…
디자인과 내구성 모두 챙긴
창호 뷰프레임·디아망 포티스
창호 뷰프레임·디아망 포티스
LX하우시스가 창호와 벽지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표 제품인 ‘LX 지인(Z:IN) 창호 뷰프레임’은 넓은 조망과 단열 성능을, ‘LX 지인 벽지 디아망 포티스’는 높은 내구성과 다양한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이다.
‘뷰프레임’은 기존보다 슬림해진 창호 프레임을 통해 시야를 넓히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단열 창호다. 제품 전반에는 간결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다. LX하우시스는 국내 창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은 거의 보이지 않고 창짝이 중심으로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창짝 높이도 최대 14㎜ 줄여 프레임이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방충배수캡과 스트라이커, 윈드클로저, 핸들스토퍼 등 각종 기능성 부자재에도 프레임과 일체화한 플랫·히든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리 마감에는 실리콘 대신 가스켓을 사용하는 ‘논실리콘’ 공법을 썼다. 기존 창호처럼 유리 가장자리를 실리콘으로 마감하지 않아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실리콘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창짝과 창틀에는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한다. 창호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눠 공기층을 형성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 및 실내 공기의 유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뷰프레임 이중창은 로이유리 한 장만 적용한 구성에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색상은 우드·그레이 계열 8종과 화이트 계열 4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이트 계열을 확대해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밝고 간결한 공간 연출에 추천할 만하다. 뷰프레임을 비롯한 LX 지인 창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국내 창호 브랜드 가운데 역대 최다인 ‘20회 1위’ 기록이다.
벽지 제품에서도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LX 지인 벽지 디아망 포티스’는 유럽풍 페인팅과 천연 대리석 등 고급스러운 패턴을 구현하면서 표면 강도를 높인 프리미엄 벽지다. 기존 프리미엄 벽지보다 내구성을 강화해 찢김과 긁힘 등 생활 중 발생하는 스크래치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디아망 포티스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이 지정한 내스크래치성 시험항목 기준을 통과해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도 획득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처럼 벽면 손상 가능성이 큰 주거공간에서 유용하다.
디자인은 회벽과 페인트 패턴부터 직물, 유럽식 페인팅, 천연 대리석 느낌까지 총 64종으로 구성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회벽·페인트 패턴뿐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의 직물 패턴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인테리어 필름처럼 높은 표면 강도를 갖추면서도 일반 벽지처럼 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벽지 특유의 이음매가 잘 드러나지 않는 장점에 내구성을 더해 고급 도장 마감과 비슷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X하우시스는 앞으로도 창호와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의 디자인 및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뷰프레임’은 기존보다 슬림해진 창호 프레임을 통해 시야를 넓히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단열 창호다. 제품 전반에는 간결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다. LX하우시스는 국내 창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틀은 거의 보이지 않고 창짝이 중심으로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창짝 높이도 최대 14㎜ 줄여 프레임이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방충배수캡과 스트라이커, 윈드클로저, 핸들스토퍼 등 각종 기능성 부자재에도 프레임과 일체화한 플랫·히든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리 마감에는 실리콘 대신 가스켓을 사용하는 ‘논실리콘’ 공법을 썼다. 기존 창호처럼 유리 가장자리를 실리콘으로 마감하지 않아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실리콘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창짝과 창틀에는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한다. 창호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눠 공기층을 형성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 및 실내 공기의 유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뷰프레임 이중창은 로이유리 한 장만 적용한 구성에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색상은 우드·그레이 계열 8종과 화이트 계열 4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이트 계열을 확대해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밝고 간결한 공간 연출에 추천할 만하다. 뷰프레임을 비롯한 LX 지인 창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국내 창호 브랜드 가운데 역대 최다인 ‘20회 1위’ 기록이다.
벽지 제품에서도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LX 지인 벽지 디아망 포티스’는 유럽풍 페인팅과 천연 대리석 등 고급스러운 패턴을 구현하면서 표면 강도를 높인 프리미엄 벽지다. 기존 프리미엄 벽지보다 내구성을 강화해 찢김과 긁힘 등 생활 중 발생하는 스크래치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디아망 포티스는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이 지정한 내스크래치성 시험항목 기준을 통과해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도 획득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처럼 벽면 손상 가능성이 큰 주거공간에서 유용하다.
디자인은 회벽과 페인트 패턴부터 직물, 유럽식 페인팅, 천연 대리석 느낌까지 총 64종으로 구성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회벽·페인트 패턴뿐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의 직물 패턴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인테리어 필름처럼 높은 표면 강도를 갖추면서도 일반 벽지처럼 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벽지 특유의 이음매가 잘 드러나지 않는 장점에 내구성을 더해 고급 도장 마감과 비슷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X하우시스는 앞으로도 창호와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의 디자인 및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