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신용사면·부동산 침체…부실채권 못 털어낸 금융권 '연체 폭탄'
한국경제-경제 · 2026-09-16 18:3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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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침체와 신용사면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NPL) 시장이 위축되면서, 금융권의 부실채권 매각 규모가 급감하고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권 NPL 매각 22% 급감
NPL업체, 회수 불확실성에 매입 축소
예년보다 30% 싼 부실채권만 사들여
저축은행 연체율 6.26%로 치솟아
건전성 방어막 깨진 금융권 '비상'
◇저축은행 부실채권 매각 반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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