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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홍콩에 첫 매장…중화권 사업 본격 확대
LF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헤지스가 홍콩에 첫 매장을 열고 중화권 사업 확장에 나섰다.
LF는 지난 14일 홍콩의 쇼핑 중심지인 코즈웨이베이 소고 백화점 3층에 헤지스 매장을 열었다. 홍콩은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꾸준히 매출이 발생한 지역이다. 3년 내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현지 매장 수를 6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내년에는 태국과 인도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약 6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만과 베트남 등의 매장을 포함하면 글로벌 매장은 880여 개에 달한다. LF 관계자는 “해외 사업은 헤지스가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넘긴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email protected]
LF는 지난 14일 홍콩의 쇼핑 중심지인 코즈웨이베이 소고 백화점 3층에 헤지스 매장을 열었다. 홍콩은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꾸준히 매출이 발생한 지역이다. 3년 내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현지 매장 수를 6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내년에는 태국과 인도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약 6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만과 베트남 등의 매장을 포함하면 글로벌 매장은 880여 개에 달한다. LF 관계자는 “해외 사업은 헤지스가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넘긴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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