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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아이에스동서, 경산지구가 실적 견인 전망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7 07:50 · 아이에스동서(01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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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17일 아이에스동서 아이에스동서 close 증권정보 010780 KOSPI 현재가 15,52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6% 거래량 34,562 전일가 15,510 2026.09.1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아이에스동서, 목표가↑…건설 프로젝트 가치 반영" [특징주]아이에스동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10%대↑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에 대해 경산지구 분양 모멘텀 약화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대규모 자체 사업 실적이 확인되는 시점에 주가는 다시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덕은지구 8·9·10 블록의 잔금 미납분 계약 해지 영향으로 지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추가 계약 해지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재판매가 203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실적 회복 속도는 다소 더딜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실적은 총매출 3조5000억원 규모의 '펜타힐즈W' 진행매출 인식과 함께 회복될 것"이라며 "보수적으로 진행매출 인식 비중 50%를 가정해도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이후 분기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아이에스동서의 영업이익이 2027년 1653억원, 2028년 3021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시장의 우려와 달리 펜타힐즈W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영업현금흐름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2단지 분양 이연 및 당초 기대보다 약한 1단지 계약률, 후반부에 집중된 중도금 스케줄을 고려해도 투입원가 이상의 분양대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낮은 토지대를 기반으로 한 사업성이 높은 프로젝트여서 진행 과정에서 운영 여유가 많은 것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제발 좀 벗어줄래" 기어이 침대까지 오르더니…젊...김 연구위원은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수준"이라며 "자체사업 위주의 사업 구조로 인한 높은 실적 변동성이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펜타힐즈W가 본격 매출화되는 2027년부터는 주가 프리미엄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