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아시아경제-증권 · 2026-09-17 08:2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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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17일 인텔리빅스에 따르면 총 공모주식 수는 25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7600원~9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90억원~225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일반청약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영상분석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안전, 산업안전, 교통, 재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이다.
인텔리빅스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안전 특화 AI 기술이다. 자체 AI 엔진 'VIX2.0'과 AI 에이전트 'VIXA'를 주요 제품에 적용해 단순 위험 탐지를 넘어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대응해 실제 실행까지 연계하는 '행동하는 AI'를 구현했다.
인텔리빅스의 대표 제품은 생성형 AI 기반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와 'On-Device AI' 다. GenAMS는 위험 상황의 인지부터 분석, 판단, 대응까지 통합 수행하고 On-Device AI는 카메라와 현장 장비에서 AI를 실시간으로 구동해 안전관제의 실행력을 높인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기술 및 제품 고도화 ▲국방·Physical AI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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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벗어줄래" 기어이 침대까지 오르더니…젊...장정훈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인텔리빅스는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독자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안전 AI'를 실제 제품과 사업 성과로 구현해 온 기업"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GenAMS를 앞세운 제품 경쟁력과 국방·해외 사업 기반을 함께 키워 글로벌 안전 AI 시장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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