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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신한

한국경제-증권 · 2026-09-17 08:25 · 제일기획(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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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제일기획,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에 대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대폭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대 광고주의 강도 높은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인공지능(AI) 투자 부담도 가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매출총이익과 손익을 각각 기존 전망보다 2.2%와 14.7% 낮춘 1조8700억원, 2828억원으로 추정했다. 지 연구원은 "비계열 광고 물량 확대가 선방하고 DTC(대형 브랜드와 장기 계약 성과 등) 사업 순항 덕에 총이익은 플랫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기존 전망치인 총이익 5% 성장과 전년 수준 영업이익률(18.1%) 유지는 어려워진 환경"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신제품 출시(플래그십)에도 불구하고 캡티브(계열사) 예산 통제가 본격화됐다"며 "원화 강세로 불리했던 올해 3분기 실적 타격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대 광고주의 강도 높은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인공지능(AI) 투자 부담도 가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매출총이익과 손익을 각각 기존 전망보다 2.2%와 14.7% 낮춘 1조8700억원, 2828억원으로 추정했다. 지 연구원은 "비계열 광고 물량 확대가 선방하고 DTC(대형 브랜드와 장기 계약 성과 등) 사업 순항 덕에 총이익은 플랫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기존 전망치인 총이익 5% 성장과 전년 수준 영업이익률(18.1%) 유지는 어려워진 환경"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신제품 출시(플래그십)에도 불구하고 캡티브(계열사) 예산 통제가 본격화됐다"며 "원화 강세로 불리했던 올해 3분기 실적 타격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