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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日 INFIX와 독점 유통계약 체결…뷰티디바이스 'COOLOA 600' B2B 글로벌 진출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7 09:00 · 리센스메디컬(3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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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통 전문기업 INFIX Inc.와 COOLOA 600 독점 공급계약 체결, 첫 해외 B2B 채널 확보 11월 3일 도쿄 현지 B2C 행사 참가로 일본 소비자 접점도 동시 확대 밀냉각 의료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공동대표 김건호·최의경)은 17일 현지 유통 전문기업 INFIX Inc.(대표 요시다 아츠마사)와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자사의 홈뷰티 디바이스 'COOLOA 600'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리센스메디컬은 그동안 피부과용 의료기기 TargetCool과 동물용 의료기기 VetEase를 앞세워 B2B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온 반면, 홈뷰티 디바이스 COOLOA 600은 지난 7월 국내 B2C 시장에 먼저 선보인 제품이다. 이번 INFIX와의 계약은 B2C로 출발한 COOLOA 600이 처음으로 B2B 글로벌 유통망에 진입한 사례로 제품군별 사업 전략에 따라 국내외 채널을 유기적으로 확장해가는 리센스메디컬의 사업 다각화 행보를 보여준다. COOLOA 600은 리센스메디컬의 정밀 냉각 기술 PIPD(Picoliter Ice Particle Delivery)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로, 지난 7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자사몰과 홈쇼핑 채널까지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국내 B2C 시장에서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INFIX는 일본 내 COOLOA 600의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며, 자사 계열사 B'ELLA BI INC.를 포함해 온라인 자사몰과 이커머스 플랫폼,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 TV·카탈로그 채널은 물론 성형외과·피부과·에스테틱 살롱 등 의료미용 전문 채널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의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진출이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것으로 보고 있다. INFIX는 오는 11월 3일, 도쿄 시부야구 벨사르 시부야 가든에서 열리는 'LULA SUMMIT 2026'에 참가해 COOLOA 600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한다. 일본 현지 미용 클리닉 루라(LUL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수천 명 규모의 참관객이 모이는 미용의료 페스티벌로, COOLOA 600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일본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INFIX와의 계약은 COOLOA 600의 첫 해외 B2B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COOLOA 600의 글로벌 B2B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서류탈락이네" 부산의 여대생, 150년 글로벌기...한편 리센스메디컬은 정밀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수의·뷰티 전 영역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외 B2B·B2C 채널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