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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Npay), 업계 유일 인터넷전문은행 3사 비교 가능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17 09:40 · 케이뱅크(27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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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 17개사 제휴로 업계 '최다' 수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케이뱅크, 토스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까지, ‘Npay 대출비교’에서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제휴하며 사용자들의 대출 비교 선택지를 한층 확대한다. Npay는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Npay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제휴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연계되는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의 최저 금리는 3.426%(9월17일 기준), 최대 한도는 3억 원이다. ‘Npay 대출비교’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에 대해 1금융권부터 저축은행,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사의 금리와 한도를 한 번에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Npay와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휴한 1금융권 금융사는 총 17개로 업계 최다 수준이며, 특히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경쟁력 있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은 Npay가 유일하다. Npay는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라인업 확대와 함께 대안신용평가모형인 ‘Npay 스코어’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대출 조건을 제공하는 등 대출 비교 서비스의 차별화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pay 스코어’는 금융데이터 뿐만 아니라 주문·결제·매출 등 Npay의 다양한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으로, 현재 30여 개 금융사가 Npay 대출비교 사용자를 대상으로 ‘Npay 스코어’를 활용해 금리나 한도 등 대출 조건을 우대하고 있다. 향후 ‘Npay 스코어’를 대출 심사에 직접 활용하는 등 대안신용평가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도 강화한다. Npay는 지난 8월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의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Npay 대출비교 전용 상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Npay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용자들이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휴 금융사 라인업을 확대하고, ‘Npay 스코어’를 활용한 혁신 금융 서비스도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윤서연 기자 [email protected]